3D STEREOSCOPIC MEDIA EXPERIENCE
MEDIA ART · 발주처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 2025 · 경상북도 경주시 · 산출물 대기영상 1종 · 이벤트영상 3종 · 미디어파사드 3종
실재화된 빛이 등장하여 공간에 궤적을 그려내 시공간을 이동하는 듯
레이저와 결합한 콘텐츠가 공간 전체를 무대화하는 시노그래픽적 연출
빛으로 잇는 세계
조화의 빛
APEC 21개국을 상징적 요소 디자인으로
화합과 조화의 퍼포먼스
빛으로 피어난 천년왕국
찬란한 빛의 유산
신라시대 찬란하고 고귀한 문화유산 금관이
한자리에 모여 빛으로 계승되는 시간
손 끝에서 태어나는
빛의 생명
우리가 만나게 될
지속가능한 미래 기술의 무한한 상상의 빛
빛으로 잇는 세계 조화의 빛
APEC 21개국을 상징하는 문화유산과 자연을 하나의 빛의 여정으로 연결해, 서로 다른 나라가 화합과 조화 속에서 어우러지는 순간을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첨성대와 신라 금관에서 시작된 빛이 지구를 가로지르듯 세계 곳곳으로 뻗어나가며, APEC 21개 회원국을 상징하는 유산과 자연, 전통의 장면들을 차례로 스쳐 지나갑니다. 서로 다른 나라의 색과 리듬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다, 'APEC 2025 KOREA' 글자로 화합의 여정이 완성됩니다.
빛으로 피어난 천년왕국 찬란한 빛의 유산
신라시대 여섯 금관과 고분이 지닌 찬란한 유산을 하나의 신성한 숲처럼 그려내어, 천년의 시간이 빛으로 계승되는 순간을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금빛 입자가 떠다니는 신성한 숲에서 사슴의 뿔이 금관으로 변모하며 여정이 시작되고, 신라 왕가의 여섯 금관과 고분이 차례로 빛으로 피어납니다. 봉황이 날아오르고 천마가 금빛 궤적을 남기며 하늘을 가로지른 뒤, 금관들이 다시 모여 신라의 미소로 완성됩니다.
손 끝에서 태어나는 빛의 생명
기술이 생명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과 함께 새로운 생명을 만들어가는 공존의 순간을, 인간과 로봇의 손이 서로를 향해 다가가는 장면으로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인간과 로봇의 손끝이 닿는 순간 빛이 터지며 씨앗이 심어지고, 그 씨앗이 자라나 생명의 나무가 되어 열매를 맺습니다. 손이 스치는 곳마다 새와 나비가 태어나고 단풍이 물드는 사이, 두 손이 하트를 만들며 조화로운 미래를 약속하는 장면으로 마무리됩니다.
제작 — 바이렌(VIREN) 콘텐츠 프로덕션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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