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EUM EXHIBITION CONTENT
EXHIBITION · 발주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2023 · 광주광역시 동구 · 산출물 전시콘텐츠 5종 · OLED콘텐츠 1종 · 인터랙티브 1종 · 키오스크영상 1종 · 편집영상 1종
서로 다른 문화가 만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공존과 연결’의 가치
바람은 길을 만들고, 길은 만남을 만들며, 만남은 새로운 문화를 만든다
몬순 항해, 닻을 올리다
계절풍과 항해로를 통해 서로 다른 문명이 연결되어 온 몬순의 의미를, 세계지도 위에 항해 경로가 이어지는 여정으로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거센 바람과 파도가 일렁이는 바다 위로 몬순의 시작을 알리고, 세계지도 위에 해상 실크로드의 항해 경로가 이어지며 몬순이 바닷길을 열고 서로 다른 문명을 연결하게 된 과정을 전달합니다.
열린 항구, 만남의 시작
다양한 지역의 사람과 문화가 오가는 항구를, 교류와 만남이 이루어지는 열린 공간으로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수평선 너머에서 다양한 형태의 배들이 들어오고 다시 출항하는 잔잔한 항구의 일상 속, 시간의 흐름에 따라 하늘과 빛이 은은하게 변화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항구도시가 빚은 문화유산
항구도시를 통해 전해진 라마야나 신화가, 전시 공간 안에서 살아 움직이는 이야기가 되도록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라마야나 신화 속 광대 캐릭터 2명이 벽면 위를 돌아다니며, 캐릭터별로 다른 움직임과 등장·퇴장 효과로 시각적인 재미를 더한 콘텐츠를 제작하였습니다.
와양 그림자극
Interactive
관람객이 직접 캐릭터를 선택해 서로 다른 와양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그림자극 특유의 빛과 깊이감을 인터랙티브 콘텐츠로 구현하고자 하였습니다.
관람객이 5개의 와양 캐릭터 모형 중 하나를 지정 위치에 올려놓으면 해당 캐릭터의 실루엣과 배경이 여러 레이어의 그림자로 펼쳐지는 체험 콘텐츠를 제작하였습니다.
(좌)Location / (우)Contents
와양 캐릭터 소개 영상
유물 + OLED
정적인 유물 감상에 캐릭터의 이야기와 움직임을 더해, 와양 문화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투명 OLED로 실물 유물과 디지털 캐릭터 정보를 하나의 화면처럼 중첩하고, 캐릭터의 성격과 특징에 따라 그래픽과 이펙트가 전개되는 정보전달 콘텐츠를 제작하였습니다.
제작 — 바이렌(VIREN) 콘텐츠 프로덕션 스튜디오
HOME · WORK · CAREER · CONTACT